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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난이도: 보통

3일간 못 찾던 레거시 코드 버그, 10분 만에 해결

백엔드 개발자 박준혁 (27세,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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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퇴사한 선임에게 인수인계 없이 넘겨받은 레거시 결제 모듈에서, 간헐적으로만 발생하는 500 에러를 3일째 추적하고 있었다. 코드는 수천 줄에 주석도 문서도 없었고, 로컬에서는 재현조차 잘 되지 않아 원인을 특정할 수가 없었다. 로그를 들여다볼수록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었다.

AI

AI로 어떻게 해결했나요?

관련 코드 파일 전체와 에러가 찍힌 시점의 로그를 함께 Claude(Opus 4.8)에 올렸다. Opus 4.8은 1M 토큰 컨텍스트라 모듈 전체를 한 번에 읽고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서, 코드를 조각조각 잘라 붙일 필요가 없었다. Claude는 동시 요청이 몰릴 때 공유 상태를 갱신하는 부분에서 race condition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으며, 문제 라인과 락(lock) 처리를 추가한 수정안을 함께 제시했다.

사용한 도구

어떤 결과를 얻었나요?

디버깅 3일 → 10분

3일간 못 찾던 버그의 원인을 10분 만에 파악했다. 제안받은 락 처리를 적용한 뒤 부하 테스트에서도 같은 에러가 더는 재현되지 않았고, 운영 배포 후 해당 에러 발생률이 0%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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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레거시코드#개발#에러해결#코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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